인테리어 공사 전 제품 발주 - 셀프 인테리어 성공 4탄

인테리어 준공일 전에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공사 계획에 따라 제품을 주문 발주하면 되지만

생각보다 일찍 주문해야 공사일에 맞춰 시공 가능한 제품이 있다.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1~2달 전에 미리 시공일, 제품을 

주문해야 한다.

 

인테리어 샷시

 

집을 계약할 때나 인테리어를 위해 세입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집을 방문할 때 샤시 팀과 방문하여 샤시 치수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샤시의 발주 및 시공이 편리해졌다지만 최소 한달 전에는 발주해야

공정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다.

샤시 설치는 인테리어 공정의 도입 부분에 시공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하다.

이유 불문하고 샤시는 엘지를 추천한다.

LX 지인 홈페이지

인테리어 가구

인테리어 가구에는 싱크대, 붙박이장, 신발장 등이 포함된다.

가구 업체는 한샘, 리바트, 영림, 이케아, LS 등 잘 알려진 곳도 있지만

사제라 불리는 하이엔드 브랜드도 많이 있으니 원하는 가구 스타일과

예산을 생각해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기있는 브랜드의 경우 예약이 2~3달 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선정하여 인테리어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바이키친

 

인테리어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 에어컨은 5월부터는 시공 경쟁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에어컨의 특성상 5~8월에는 시공 예약이 미리 마감될 수 있으니

그 전에 계약금을 걸어놓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

30~40평에 신규 설치는 800만원~

30~40평에 철거 후 설치는 850만원~

삼성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 LG와 비교하여 30~50만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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